대학교와서 학기 초에 피부가 점점 나빠지려던참에
소바솝을 알게되었는데요
저는 중성피부에요
처음엔 황토비누를 쓰다가 참 괜찮고 잘맞다고 느껴졌어요
그러다가 샘플로 온 맥반석도 써보니 괜찮더군요
현재는 율무가 전체적으로 가장 낳은것 같아서
계속 사용하고있는데요
제가느낀바로는
1달/2달/3달 각각 변화가 다른것같습니다
점점 상승한다는것을느꼈어요
시간을 두고 오랫동안 투자를 하다보면
소바비누가 본인의 피부에 적응이 됩니다
나만의 비누가 되는 것이죠
저도 처음엔 명연현상도 일어났고,
여드름도 더 생기고
막 피부가 안좋아질때도 몃번있엇습니다
그건 비누가 자기 피부에 적응이 제대로 되고있다는것이라고 느꼇습니다
음 저는 그런거 신경안쓰고 소바비누만 무조건 믿고
계속 사용했는데 역시.. 이게 보통비누는 아니네요
확실히 저는 효과를 얻었고 반에서 탑에들정도로
여자애들이 진짜 부럽다고 할 정도의 피부가되었습니다
이제 1월달에 군대를 갑니다
짬이 생기면 군대에서도 소바비누로 이쁜 피부를 가꾸고싶네요
소바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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