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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건강과 미용에 좋은 물 마시기...
작성자 소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11-2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28
 
우리의 몸은 태어날 때 80%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노년에 이르면 60%밖에 남지 않는다고 한다.
노화의 두드러진 징후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부분 손실인 셈이다.
수분 손실을 막을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물을 많이 마시는 것,
무더운 여름, 시원한 물로 건강과 미용을 챙겨보자.
 
 

 

물, 쉽게 마시는 법

전문가들은 성인 남녀가 건강하게 생화하기 위해서는 하루 2.5리터의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고 말한다. 과일이나 음식을 통해 일부 섭취한다 하더라도 하루 평균 1.8리터 즉, 아홉 잔의 물을 마셔야 한다는 얘기다. 그러나 물을 아홉 잔 마신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향료와 맛에 너무나 길들여진 우리의 입맛에 별다른 향이나 맛을 느낄 수 없는 물은 정말 마시기 힘들다. 이럴땐 생수의 이점(칼로리가 없고 미네랄이 풍부)은 그대로 갖고 있으면서 맛도 좋은 초간단 칵테일을 만들어보자. 깨끗하게 씻어 조각 낸 레몬을 물에 담가 맛과 향이 우러나도록 하는 것이다. 비타민 c까지 섭취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다. 만약 많이 피로하고, 칼로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면 여기 꿀을 좀 곁들여보자, 최고의 피로회복제가 될 것이다. 허브의 향긋함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민트나 로즈마리 같은 허브를 띄워보자 코끝을 간질이는 최고의 향은 물론 보기에도 아름다운 음료가 만들어진다. 또 다른 방법은 물 마시기 계획을 짜보는 것이다. 총 아홉 잔이 되게 시간을 안배해 계획을 세운다.

 

                                                                            

하루 9잔 물 마시기

 

       6:00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 잔  아침 첫잔은 밤새 잃어버린 수분을 보충해주고 배변을 돕는다.    => 2잔으로 수정하고

 

       7:30 아침 식사와 한 잔   => 생략(위액이 묽어진데용)

 

      10:00 과일이나 견과류 같은 간단한 간식과 함께 한 잔 공복감을 없애준다   => 두잔

              

      12:00 점심식사 직전이나 식사를 들면서 한 잔 과식을 막아준다.

=> 생략(위액이 묽어지니까 생략) , 과식을 막으려면 많이 많이 씹고

 

      15:00 오후 휴식 시간 때 한 잔 기분을 전환시켜주고 다음 일의 집중력을 높여준다.

=> 두잔 마시고...

 

      17:00 과일 몇 쪽과 함께 한 잔 오후의 공복감을 없애준다.

 

      19:00 저녁 식사와 한 잔

=> 요거도 생략하고

 

      21:00 저녁 뉴스를 보며 한 잔 밤중의 공복감을 없애준다.

 

      23:00 마지막 한 잔 밤새 많은 수분이 필요 하므로 반드시 한잔 마시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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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김현우 2024-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아침 식사후 한잔정도의 물은 괜찮다고 하더군요. 마셔도 될듯 해요 ^^; 그 이상은 위액을 묽게해서 안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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