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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의 미용과 건강
작성자 은주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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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260

 공중 목욕탕에 가보면 욕탕 안에는 안들어가고 물을 끼얹기만 하면서 몸을 씻는 사람이 있는데,

세정 효과 면에서 볼 때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 

물을 끼얹으며 씻은 후 일단 욕탕에 몸을 담가서 피부가 충분한 수분을 머금도록 하여 모공을 확장시켜 놓고,

그 후에 비누로 씻어내는 것이 효과적이다.

 

씻는 방법은 손에서 어깨로, 발에서 무릎으로 이렇게 점차 몸의 중심에서 먼 부위에서부터

몸의 중심쪽으로 씻는 것이 좋다.


인간의 체모는 몸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모공은 모두 아래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위에서 밑으로 문질러 씻으면 효과가 반감되고 만다.
또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서도 씻는 방법을 바꾸는 것이 좋다.
체모가 있는 부위는 피지선에서 나오는 지방으로 윤택하여져 보호되고 있지만, 여성은 남성에 비해

피지선이 그다지 발달되어 있지 않다. 또 몸에 털이 많은 사람일수록 피지선이 발달되어 있다.
따라서 여성이나 털이 적은 사람은 피부를 너무 세게 문지르면 오히려 살갗을 상하게 된다.


또 연령에 따라서도 차이가 난다. 피지선의 활동이 활발한 10 대라면 다소 무리한 방법으로

몸을 씻어도 금방 윤기가 돌아와줘서 회복되지만, 나이가 많아지면 무리하게 피부를 문질러

닦는 것은 금물이다.
여성의 경우 20대를 지나면 다소 소극적으로 씻도록 하고, 30대가 되면 비누를 맘껏 쓴다.
그리고 40대에 들어서 일반 세안제를 사용하는 것은 썩 좋지 못하다.
어쨌든 3,40대가 되면 여성은 특별한 스포츠라도 하지않는 한, 몸이 더러워져 곤란하게 되는

경우가 적기 때문에 천연비누를 이용해 가볍게 씻어 살갗을 아름답고 촉촉하게 하는 것이 피부의

건강과 미용을 위해서 효과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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