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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탈모까지 부르는 지루성 피부염
작성자 소바솝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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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069
 

★탈모까지 부르는 지루성피부염

 

일반적으로 이삼 일 이상 머리를 감지 않으면 두피에 가려움과 함께 비듬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러나 두피에 질환이 있을 경우 머리를 감는 정도로는 해결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두피에 지루성 피부염이 비듬의 형태로 나타나 만성적인 경과를 밟을 때에는 탈모로

이어질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른 염증은 동반하지 않고 두피에만 하얀 각질이 나타날 때 이를 비듬이라 하는데 지루성 피부염인

경우 남보다 많은 양의 비듬이 생기게 된다. 이것은 단순히 지방만 많은 것이 아니고 그곳에 세균이

살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

목이나 이마, 가슴, 배꼽 등에 나 있는 피부염은 윤곽이 비교적 확실하고 둥글며 몇 개의 원이

모여 있는 듯한 모양에 붉은색을 띠고 그 위에 지방분이 들어 있는 질척하고도 노란 각질이

붙어 있게 된다.  또한 호전과 악화를 되풀이하는 특징이 있으며 약간의 가려움 증세도 동반한다.

 

 

 

 

★지루성 피부염의 치료

 

피부염의 호전과 악화는 신체적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 음식의 불균형(기름진 음식의 섭취 등)에

의해 상당한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지루성 피부염의 원인으로 간열, 심열, 폐열 등을 들기도 하는데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경우

민감성 체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적절한 생활관리로 발생 빈도 줄일 수 있어가려움증을 참지 못하고 긁다가 보면 만성 습진이 되는

경우가 있다. 게다가 치료가 매우 까다로운 만성질환이므로 반드시 전문인의 지시나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가능한 한 기름진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두피를 손톱으로 긁어서 화농균을 옮기거나 곪지

않도록 해야 한다. 지루성 피부염이 있는 부위에서 고름이 나오거나 갈라지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의를 해야 한다.

지루성 피부염은 예방은 어려우나 생활관리로 발생 빈도와 정도는 줄일 수 있다.

샴푸를 자주해 주거나 목욕 후 피부가 접히는 부분을 자연 건조시키고 느슨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머리를 감고 나서 드라이기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가능한 한 머리는 짧게 자른다.
얼굴에 유분이 많은 연고나 화장품의 사용을 피하며 화학성이 있는 세안제나 바디제품은

사용 하지 않는 것이 상책이다.

면도 전후에 사용하는 알코올 성분의 면도용 로션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출처: 자연으로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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